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최근 아일랜드 남부 마을에서 신기한 일이 있는데요.

바로 남성들이 건강해지는 일입니다.

 

(저작권자.아사달)

 

최근 영국 선데이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아일랜드 남부 링가스키디 마을 주민들이

공장을 상대로 부작용을 호소하며 알 수 없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는데

공장에서 배출된 연기가 '남성이 매우 건강해지는 부작용'을 일으킨다며,

이러한 부작용은 사람에 그치지 않고 개에도 나타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부작용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느낄 정도'라며 역학조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역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한 여성은 공장 인근을 산책하던 중 강아지가 흥분상태인 것을 확인했다

공장이 환경규제를 준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장은 약 20년 전 마을에 들어선 후 현재까지 치료제를 생산했는데

최근 들어 지역 남성들에게 예상치 못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민들 문제 제기에 공장 대변인은 사랑의 연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일축하며

남성들에게서 플라세보효과가 나타난 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공장 성명에도 알 수 없는 큰 힘이 작용한다는 생각에 반려견과 이곳을 찾는 남성들이 부쩍 늘었다고 전해지는데

역시 어딜가나 사람들은 다 똑같은 거 같죠??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한국 남자분들 중에 게임 안하시는 분들 거의 없을 텐데요.

흔히 못하는 사람한테 '발가락으로 해도 이기겠다'고 말하는데

공식 경기에서 진짜로 발가락으로 하는 퍼포먼스 보여줘 현재 이슈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4일 미국에서 열린 '조택컵 마스터즈'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에서

임홍규VS중국 루오시안이 붙었는데 임홍규는 3세트 동안 압도적인 실력으로 이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3세트동안 임홍규는 무례한 태도를 보여 질타를 받고 있는데요.

 

1세트에선 일부러 자신의 드론 1기를 시작하자마자 죽였고

2세트에선 위 사진처럼 발을 책상에 올려 발로 자판을 조작했다고 합니다.

3세트는 아에 의자에 누워 자는듯 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모습에 해설자들은 호응을 하고 클로즈업을 하는 등 즐거워 했지만

중국측은 도를 넘는 행동이라면 화를 냈다고 합니다.

 

경기가 끝나자 루오시안은 "게임 상에서 농락당했다면 웃고 넘겼겠지만,

게임 밖에서 광대처럼 행동했다. 쓰레기 같은 선수"라고 분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텍 중국 지사는 5일 웨이보에 "모욕적이고 미개한 행동"

"조택에서 주최하는 모든 이벤트에서 참가를 금지하겠다"라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분개한 상황에서 임홍규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입장을 밝혔는데

"문제가 됐다면 화면을 끄면 됐다"

"주최 측은 오히려 내가 게임하는 장면을 클로즈업 했다. 이는 암묵적으로 인정한 것"

"영구 제명과 자격박탈은 조택에서 독단적으로 내린 결정"

"루오시안 원한다면 사과하겠다고 했으나 이를 거절당했다"라고 해명 했습니다.

 

퍼포먼스로 공식경기에선 아마 처음인 것 같은데 웃기긴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공식경기고 1번만 한 것도 아니고 3세트동안 했다니 좀 과한 것 같은데요.

 

그리고 뭐라해도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인데

공식경기에서 저런 퍼포먼스를 했다는 건 좀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역사에 길이 남을 퍼포먼스를 보여줬다는 사실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런 악동같은 이미지의 선수도 있어야 재미있죠.

임홍규선수께서 중국측에 사과하시고 좋게 화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요즘 보면 청소년들고 흡연을 상당히 많이 하는데요.

한 때 청소년들이 전자담배를 피우는데 니코틴이 없는 비타민 담배를 피고 있어서

금지해야 될지 어떨지 논란이 됐었죠.

 

 

비타민 담배가 나온지 몇 년은 된 것 같은데 정부는 이제야 비타민 담배를

청소년에게 판매금지를 금지 한다고 합니다.

 

'비타민 담배'로 불리는 피우는 방식의 비타민 흡입제가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돼 11일부터 청소년 상대 판매가 금지됐습니다.

 

제품을 청소년에게 판매하면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거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과

과징금을 물게 되며 내년 11일부터 판매되는 제품에는

반드시 청소년판매금지 문구를 표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비타민 담배란피우는 방식의 비타민 흡입제로

비타민이 든 용액을 전자장치로 기화해 흡입하는 기기입니다.

 

원리나 겉모습 등이 일반 전자담배와 비슷해 청소년의 흡연 습관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는데 이제서야 청소년 판매 금지가 됐습니다. 

 

이번 규제 대상에는 비타스틱, 릴렉스틱, 비타미니, 비타롱 등

비타민 흡입제와 타바케어, 체인지 등 흡연욕구 저하제가 포함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한국에서 25살 이상이신 분들 중에 나홀로 집에 안 보신 분은 없을 것 같은

한 때 나홀로집에 주인공인 맥컬리 컬킨의 마약중독자 시절 사진을 보고 많은 분들이 충격 받았죠.

 

 

 

맥컬리 컬킨은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영화에서 큰 성공 후 돈이 많아지자

부모님의 이혼과 누나의 사망 등 많은 사건을 겪었는데

이런 여파로 안 좋은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최근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서 화제라고 합니다.

 

 

 

10월~11월에 찍힌 공개 데이트 사진들이라고 하는데

현재 아시아계 미국인인 브렌다 송과 열애 중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과거의 방황하는 모습이 아닌

서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니 과거 상처들이 많이 회복된 것 같습니다.

 

이제 스크린에서만 보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오늘 5일 오전 10시경 제주 서귀포 해역에서 용오름 현상이 발생했다는데요.

용오름은 불안전한 대기에 따라 수직 형태의 소용돌이가 발생하는 현상으로

산이 많은 한국에선 자주 볼 수 없는 현상이라 주로 해상에서 보입니다.

 

(출처.YTN https://www.youtube.com/watch?v=rXMT1HohTcQ)

 

정확히 말하자면 육상에서 일어나는건 주로 미국에서 보여지는 토네이토

해상에서 소규모 일어나는 것이 용오름입니다.

 

일산용오름

 

다만 지난 2014년 경기 일산에서 강력한 용오름이 발생해 원예시설물을 파되하는 등

재건에 3개월 이상이 걸렸다고하니 왠만해선 용오름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면 좋겠네요.

배타고 가다가 용오름이 올라오면 무섭겠죠??

 

▲ 텍사스 몬스터급 토네이도, 주택 110여채 파괴,6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지난 3일 기준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주취 감형 폐지'참여자가

20만명을 넘었는데요.

 

주요 내용은 강력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단지 술에 취했다는 심신미약의 이유로

감형을 받을 수 없도록 하자는 내용입니다.

 

 

12월 4일 더민주당 신창현 의원은 위와 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는데요.

징역 15년에서 12년으로 주취감형을 받은 조두순 사건을 염두해 둔

일명 '조두순 법'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형법은 심신장애인의 범죄는 감형하되 위험의 발생을 예견하고

자의로 심신장애를 야기한 경우 심신미약으로인한 감형이 적용되지 않도록 했지만

 

이번 개정안은 위험 발생을 예견하지 않았더라도 자의로 심신장애를 야기한 경우

감형을 막아 범죄를 선처하지 못하도록하는 법입니다.

 

신 의원은 술을 마시고 자동차 운전만 해도 무겁게 처벌하는데 성폭행 등 피해자가 있는 범죄에서

음주가 형의 감경사유가 되는 것은 매우 불합리하다음주로 인한 범죄는 자의로 심신미약을 야기했다는 점에서

감경해야 할 이유가 없으므로 제외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의회에서 통과만 남았는데 솔직히 개정안을 이제야 발의한 것은

상당히 늦은 것으로 스타정치는 어디 안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법의 개정은 여러가지 논의와 복잡한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데

이제야 관심을 받고 발의를 한다는 사실에 씁쓸합니다.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했는데

차츰차츰 좋아지는 모습 보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벌써 나영이 사건이 지난지 9년이 됐는데요.

다행히 나영이는 올해 수능을 무사히 치뤘다고합니다.

 

나영이가 수능을 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조두순 출소에대해 관심이 높다가 지난달 4일에

청와대 청원게시판에서 주취감형 폐지와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주취감형, 주취감경이란 알코울 중독,만취상태 등을 심신미약상태로 보며

심신미약상태라는 이유로 형이 감경됩니다.

 

 

 

두 청원이 올라온지 1달쯤 된 12월 3일 오전 경에 20만명 이상이 참여했는데요.

조두순 출소반대는 알겠지만 주취감형 폐지의 이유는

나영이 사건 당시 조두순은 형 15년에서 술을 마신 심신미약의 상태를 인정하여

징역 12년으로 감형 된 사실에 분노하여 폐지 청원이 올라온 것입니다.

 

청원 제기자는 "술을 먹고 범행을 한다고 똑같은 범죄를

저질렀는 데도 봐준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이라며

"이런 법의 구멍은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고

  "주취감형으로 인해 '나영이 사건'의 조두순이 15년 형에서 12년 형으로 단축됐다"

"이외에도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주취감형이라는 명목 아래

감형을 받으려 하는 범죄자들이 늘고 있다"고 청원 이유를 덧붙였습니다.

 

 

 

이어서 범행 시 음주 상태였음을 입증하기 힘들다형법을 무시하는 행위가 증가한다

선진국은 음주에 대한 제재가 많이 존재한다 등의 이유를 들어

주취감경 폐지를 주장했는데 정말 맞는 말입니다.

 

술에 취해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는 건 이해하지만

애초에 만취되 범죄를 저지를 정도로 마신 건 자신의 잘못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최근에 자꾸 안 좋은 소식만 들려 기분이 찹찹한데

오늘 12월 3일 오전에 인천 영흥도 연안에서 낚시어선이

급유선과 충돌하여 전복됐다고 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0312185177305)

 

인천경찰서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오전 6시분경 인천 영흥도 영흥대교 근처

해상에서 낚시어선(9톤급)이 급유선(336톤급)과 충돌하여 전복됐다고 합니다.

 

낚시어선은 출항한지 9분만에 사고를 당했는데

사고당시 전복된 선박에 갇혀있던 생존자가 휴대전화로 112에 신고했으며

사고발생 이후 33분인 6시42분에 해경은 현장에 도착하여 7명을 구조했다고 합니다.

 

 

낚시어선에 타고 있던 22명 중 1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으며

7명은 구조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당시 해상의 날씨가 안 좋아 풍속이 8~12미터, 시야가 1마일 등

안개가 끼고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 영흥대교 아래의 수로를 통과하다가

급유선과 충돌한 것으로 추청하고 있답니다.

 

현재 해경 31척과 해군 16척 등 함청 63척과 헬기 11대를 동원하여

구조작업과 나머지 실종자 2명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사고때 정부와 해경의 반응은 신속했으나 인명피해가 큰 이유는

날씨가 안 좋고 해역의 물살이 강하고 수온이 차가워

낚시객들이 사고지점에서 멀리 표류되는 등 때문이라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 2명이 건강한 모습으로 발견되길 바랍니다.

 

(추가소식) 실종자 2명이 시체로 발견 됐다고 합니다.

사고 지점에서 조금 떨어진 석섬과 영흥대교 사이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현재 해경의 늦장대응과 말 바꾸기에 논란이 있습니다.

처음 해경은  33분에 왔으나 구조 장비가 없고

잠수사들이 없어 약 8시쯤에 구조작업이 끝났다고 합니다.

 

또한 유조선 선장의 진술을 확인했는데

과실치상의 혐의가 있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약 1년전 트위터에서 한창 문단내의 성폭력으로 민감한 시기에

박진성 시인에게 성폭력 피해를 받았다고 트위터에 글을 쓴 여성이 등장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누명이였고 누명을 씌운

습작생은 초범에 정신불안증세로 기소유예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박진성 시인은 14년 젊은 시인상, 15년 시작작품상을 받을 정도로

촉망받던 시인이였는데 위 사건이 터지자

트위터에서 여성의 주장에 의한 "의혹"은 빠르게 퍼져나가고

박진성 시인에게 성폭력을 받았다는 다른 여성도 트위터를 통해 폭로를 합니다.

 

어디까지나 의혹이지만 마녀사냥은 빠르게 펀졌고

연쇄살인범 등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도 경찰에서 따로 신상공개를 할지 말지 정하는데

언론사에서 그냥 박진성 시인의 사진과 실명을 노출에 버립니다.

 

이에 주변 사람과 온라인에선 강간범이 확실하다며

출판사에선 계약해지, 출간된 시집은 출고정지 당했는데

아무런 공신력과 신뢰성도 없는 고작 트위터 폭로 후

일주일 사이에 벌어진 일이랍니다.

 

 

 

 

그 후 1년이 지나고 보니 성폭행이 아닌 동의하에 이뤄진 성관계였고

여성이 허위로 신고한 것이며 뒤이어진 폭로도 아예 만나본적도 없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박진성 시인은 어떠한 검증이나 증거없이 문단내에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가족마저 죄인취급을 받았는데 1년 동안 받았는데 여성은 무고 소송을 하지말아달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결국 12월 1일 박진성 시인은 의미심장한 시와 글을 올렸었고

약물과다복용으로 자살시도를 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14시간만에 응급실에서 의식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어떠한 단서와 증거없이 마녀사냥을 당했는데 과연 1년이 지난 지금 온라인에서 마녀사냥분들은

박진성 시인이 누구인지 자신이 온라인에서 뭐라고 적었는지 기억이나 할까요?

그분들은 그냥 재미였을까 궁금합니다.

 

범죄에는 여성 남성이 없고

그냥 가해자와 피해자만이 있습니다. 

 

박진성 시인의 빠른 쾌유를 빌며

아직까지도 생각없이 마녀사냥하는 분들이 없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노예하면 신안염전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최근 유럽으로 가려던 아프리카 난민들이 리비아 노예시장에서

몇백 달러에 팔려나가는 영사이 공개되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출처.YTN https://www.youtube.com/watch?v=KAFmteG1QaI)

 

위 영상으로 보시면 알겠지만 남성 1명당 고작 몇백 달러에 팔리며

이렇게 팔린 난민은 농장으로가 폭력과 중노동에 고통을 받습니다.

 

리비아는 아프리카 난민들이 배를 타고 유럽으로 넘어가는 주요 관문인데 

6년 전 카다피 정권이 무너진 뒤 혼란이 이어 국경 검문검색에 틈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럽에 가지 못한 일부 난민들은 리비아 무장단체와 연계된 노예시장에서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 사람은 사고파는 충격적인 사건의 파장은 컸습니다.

유럽에서는 이민자들의 시위가 이어졌고,

아프리카 출신 프로축구 선수들은 골을 넣은 뒤 수갑 세러머니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나이지리아와 코트디부아르는 노예시장에 팔릴 위기에 놓인

자국 난민들에 대해 긴급 송환 작전에 들어갔고

 

아프리카와 유럽 각국은 긴급정상회의를 열고

인신매매 조직 근절 계획을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유럽연합은 아프리카 경제성장을 통해 난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56조 원 규모의 아프리카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는데

 

수 년 전부터 난민문제는 유럽에서 크게 문제가 됐는데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해결방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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