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1  하늘에 비친 거대한 그림자

노르웨이의 하늘에서 발견된 거대한 인간의 형상...!!!

거인의 모습같기도한 이모습이

흡사 만화 '원피스'에 나왔던 하늘섬의 그림자의 모습같기도 합니다.

마치 이런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지않나요?

만화에서는 바다에 안개가 가득한날

하늘섬에서의 그림자가 안개에 비춰 거대한 형상의 그림자를 만들어낸다고 풀어냈는데

실제로도 하늘섬이 있는걸까요 ^^?

1  브로켄 현상 (Brocken spectre)

산을 오르거나 하늘을 봤을때 이런 모습이 보인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저라면 굉장히 무서우면서도 신비로울것 같습니다.

거인의 존재 내지는 귀신의 존재라거나 아니면 천사같다거나 경외감이 들것 같아요.

그치만 오늘 이글을 보신분이라면 불필요한 경외감을 가질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현상이기때문이죠!

사실 이러한 현상은 브로켄 현상이라고 합니다.

정확히는 브로켄의 요괴라고 하는데

사물의 뒤에서 비치는 태양광이 구름이나 안개에 퍼져,

보는 사람의 그림자 주변에 무지개 같은 빛의 띠가 나타나는 일종의 광학현상입니다.

독일의 브로켄 산에서 많은 등산가가 이 현상을 보고 요괴(유령)으로 착각했따고 해서 이름붙여졌지요.

반면 조금 흥미로울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동양에서는 인식이 사뭇 다릅니다.

중국의 명산들에서도 이와같은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중국에서는 불광(佛光)으로 불립니다.

한자그대로 부처를 비롯한 깨달음을 얻은 사람 주위에 빛나는 고리를 일컫는 말이며

이 현상을 산속 신선이나 수행자의 기가 나타나는것으로 보고 있죠.

(동양에서 생각하는 브로켄 현상은 이런느낌이라고 볼 수 있지요^^)

!@#

1  직접보고싶다면...

브로켄 현상은  ５μｍ정도의 안개가 산란에 의해 생깁니다.

때문에 무지개가 비온 뒤에 나타나는데 대해 브로켄 현상은 구름이나 안개에 나타타지요. 

브로켄 현상은 무지개보다는 훨씬 작고 주로 둥근 모양으로 나타나는데

하늘만이 아니라 등 뒤로 태양이 밝게 비치고 앞쪽으로는 안개나 구름이 짙고 균일하게 깔려 있는 조건만 갖추어진다면

높은 산에서도 나타나지만 자신은 항상 안개 밖에 있어야합니다.

자신이 안개 속에 묻혀있으면 태양 빛이 차단되어 브로켄 현상은 일어나지 않으니 경험하기 상당히 힘든편입니다.

그 옛날 브로켄산을 오르던 등산가가 이를 보고 흉측한 요괴의 모습을 목격하고 너무 놀라 실족사했다는 이야기와

 1865년 에드워드 웜퍼라는 등산가가 마터호른을 등정했을떄에도 하산도중 4명의 대원이 브로켄현상으로 보고 놀라 추락해 죽었다는 이야기도 그만큼 보기 힘들었끼 떄문에 그만큼 놀랐다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요?

 여러사람이 진귀한 현상을 보고 놀라 당시에는

'브로켄의 요괴' 혹은 '브로켄의 환영'으로 불렸고 불길한 징조로 여겨졌다고합니다.

그러나 이후 언젠가부터 브로켄의 현상은 위에 적었듯이 좀처럼 보기힘든 광경이기도 하거니와,

과학적인 원리를 알고있는 까닭에 행운의 징조로 바뀌었습니다.

태양을 등지고 안개에 쌓인 산꼭대기에 서서 거인이나 요괴처럼 커다랗게 보이는 자기 자신의 그림자가 안개의 벽에 비춰져 보일 때 그 광경이 너무나 환상적이고 신비로운데다 좀처럼 보기 힘든 광경이었기 때문이죠.

떄문에 오늘날에는 “산에서 브로켄을 목격하게 되면 결코 산에서 죽지 않는다”는 전설로 바뀌었을 정도라고 하네요 ㅋㅋㅋ 

그러나 그야말로 “행운”이 닿지 않으면 평생에 한 번도 볼 수 없는 그런 광경...

그나마 높은확률로 볼 수 있을만한 환경은

운항 중인 비행기 그림자가 아래쪽에 있는 낮은 구름에 비칠때 만나는 정도...?

아니면 그 이름처럼 독일의 브로켄산을 직접 방문해보는것도 좋지요.

어찌되었건 등산중이나 비행중 무심코 바라본 놀라운 광경에 브로켄의 요괴를 만난다면,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니 행운의 상징으로 생각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칠께요 감사합니다~!

스타워즈의 만렙 캐릭터 요다

만렙의 카리스마와 현란한 움직임으로

장난감도 현란함 움직임을 보이는데...

그 요다 장난감에 냥이용 낚시대를 달아놓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이들 능욕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볼까요?

이렇게 짧게 능욛고 가능

그와중에 냥이 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글빙글 돌면 냥이들도 빙글빙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집사로써 너무 탐나는 아이템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로써 너무 탐나서 검색해보니

아마존에서 직구로 구입가능하나 현재는 제조사 단종....

다 팔리기전에 얼른 하나 업어와야겠어요ㅋㅋㅋㅋ

70달러면 배송비까지 8~9만원이면 살듯싶네요.

참고로!!!!!!!!!!!!!!!!

패릿도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신박한 아이템인듯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버거를 먹다 보면 항상 햄버거 뒤쪽에서

소스랑 양상추 등이 줄줄 흐르죠.

최근에 유튜브에서 햄버거 깔끔하게 먹는 방법을 소개해서

갑자기 화제가 됐습니다.

햄버거는 위에 있는 빵이 밑에 있는 빵보다 더 크고 두꺼우며 단단합니다 

그래서 햄버거의 위아래를 바꿔 들고 먹으면,

햄버거 윗부분의 빵이 밑으로 가 흘러내리는 소스 등의 액체를 흡수하게 되죠.

아래 평평한 빵은 위의 빵보다 작아 소스나 내용물이 흡수되면 금방 부숴지니

크고 두꺼운 위의 빵을 아래에 두는 겁니다.

또한 소스가 많은 햄버거일수록 내용물을 지탱해줘야 하는

아래쪽 빵이 젖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햄버거를 뒤집게되면 젖지 않은

단단한 빵이 밑으로 가게되어 햄버거의 모양이 부숴지지 않죠.

그리고 일반적인 햄버거 집은

햄버거 토핑 가장 아래에 양상추나 야채를 두는데

이러한 햄버거를 뒤집어 먹을 경우 상추가 패티 위에

뿌려진 소스를 덮어져 소스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합니다.

더불어 한 네티즌은 "햄버거를 거꾸로 들고 먹으면 아래 있는 채소를 혀로 더 먼저 느낄 수 있어

야채 토핑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며 이 방법을 칭찬했는데

다음에 햄버거를 먹을 때 뒤집어서 먹어봐야겠네요.

요즘 연말이라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여기저기 세일을 많이 하는데

사고 싶어도 배송비 때문에

사기 꺼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제주도나 무조건 배송비가 드는 도서산간지역은 ㅠㅠ

그런데 쿠팡에서 배송비무료가 되는

로켓와우클럽을 90일 무료체험한다길레

한 번 체험해봤습니다.

로켓와우클럽 광고가 위아래 배너로 노출이 되었있죠 ㅋㅋㅋㅋ

로켓와우클럽에 가입하면

로켓배송 상품이 전부 무료배송,

당일배송에 신선식품 새벽배송,

30일 무료반품이 됩니다.

90일 체험 후 2,900원이 자동결제되니

해지하실 분은 캘린더나 알람에 기입해

돈 나가는 일없게 유의!

여기 자세히 보시면 무서운게

월회비가 매월 자동 결제되는데

자동 결제수단이 유효하지않은 경우 최근 이용한 결제수단에서

결제가 된다고합니다. ㅋㅋㅋㅋ

아래부터는 가입 과정입니다.

결제수단에서 계좌이체시 2%는 캐시로 적립됩니다.

저는 일단 카드로 등록했습니다.

무료체험 GOGO

my쇼핑 보시면 왼쪽에 '로켓와우 맴버쉽 관리'와

'결제수단 로켓페이 관리'가 활성화되어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 로켓머니도 있는데

흠 카드 수수료 때문에 그런가

계좌이체를 선호하네요.

상품보면 필터에 로켓배송만 보기가 있습니다.

로켓배송하고 일반상품의 차이를 보시면

도착예정일이 다르죠?

토요일도 열일하는 기사님들 고생하십니다.

마침 세재가 필요해서  로켓와우클럽 체험 상태에서 사봤습니다.

쿠폰적용해서 배송비 없이 싸게 잘샀죠?

ㅋㅋㅋㅋ 계속 계좌이체로 유혹하네요

제가 수요일에 샀는데

목요일에 도착했네요 굿굿

요즘 겨울이라 추워 눈도 많이 올탠데

택배기사님들 사고없이 건강에 문제없이

배송이 운용됐으면 하네요.

이제 제주도같은 곳에 사시는 분들은

로켓와우클럽으로 배송비 걱정없이 많이 사시겠네요 ㅋㅋㅋㅋ

90일 체험 후 자동결제랑

로켓머니나 계좌이체시 2%적립 유의하시고

모두 즐거운 쇼핑되세요~

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한 달 가까이 지속되는 장마에 많은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말 하늘이 열린 건지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더라고요.

재난 문자도 코로나 19만큼이나 많이 오고요!

그런데 뉴스나 문자에서 보면

호우경보/ 호우주의보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던데

과연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요?

호우주의보 기준은?

호우주의보는 기상청에서 내리는 특보로 3시간 동안 강우량이 60mm가 넘거나

12시간 동안 110mm 이상의 비가 예상되는 경우에 내려집니다.

호우경보 기준은?

호우주의보보다 좀 더 높은 수준의 경계단계로 내려지는 호우경보는

3시간 동안 상우량이 90mm 이상이거나 12시간 동안 180mm 이상의 비가 예상되는 경우 내려지는 특보입니다.

호우주의보/경보 시 주의사항은?

저도 얼마 전에 출근길에 정말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는 비에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차들도 모두 비상등을 켜고 운전하는가 하면

몇몇 도로는 침수되어서 가던 길로 못 가고 빙빙 돌아갔었더랬습니다.

이번 장마처럼 심한 경우에는 비단 이쁜 만은 아니겠지요.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경우 가장 주의를 해야 하는 것은 저지대 침수입니다.

때문에 미리 대피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나 하천이나 계곡의 물이 급격하게 불어나기 때문에 입산이나 낚시 같은 활동은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년 장마철 때만 되면 종종 불어난 물에 고립되어 구조되었다는 뉴스를 볼 수 있는데

정말 순식간에 물이 불어나기 때문에 미리미리 대피하는 게 최선이라는 것! 아시겠죠?

또한 이미 산과 토양이 물을 머금을 수 있는 용향이 한계에 달해있는 상태에서는

산사태도 일어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정말 주의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장마 언제까지?

눅눅하고 괜히 찌뿌둥하는 것을 떠나서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는 이번 장마는 대체 언제까지 일까요?

아직 맑은 하늘을 보는 건 이른 기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10일 현재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 장미가 북상하고 있고,

태풍이 올라오면서 수증기를 계속 공급하기 때문에 비가 그칠 가능성 자체는 상당히 낮습니다. 

기상청의 일기예보를 보아도 

적어도 태풍이 지나간 뒤에 맑은 하늘을 조금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만약 금요일까지 장맛비가 이어지게 된다면 올해의 장마기간은 52일로 역대 최장 기록을 쓰게 됩니다.

아무쪼록 장마도 태풍도 많은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한시적으로 돈상자가 삼계탕 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래에 나와있는 링크들 클릭하셔도 똑같이 삼계탕 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으니

이왕 들어오셨으면 받아가셔도 될것 같아요 :-)
(왜 때문에 삼계탕 지원금이라고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요즈음 앱테크를 시도해보고 있는데

물론 티끌만큼이기는 하지만

티끌이라도 모아놓으면 커피 한잔 값은 되겠더라고요!

앱테크 대표주자 하면 역시 토스인 것 같은데,

토스는 여러 사람이 '함께' 하는 시스템이다 보니

보다 효율적으로 해보기 위해서 링크 공유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토스 돈상자는 하루 최대 3번까지 당첨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20원 안팎의 돈이 모으고

또 내 돈상자 링크를 통해서도 최대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기에

서로서로 윈윈 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로 링크를 남겨주시면

저도 본문에 순차적으로 추가하도록 할게요.

현재 행운 상자는 종료되었지만

추후에 이런 종류의 이벤트가 열린다면 또 게시글을 만들 예정입니다 ^^

001. https://toss.im/_m/jBp54446

002. https://toss.im/_m/70y9AIim
003. https://toss.im/_m/x76Fanir

004. https://toss.im/_m/zElLuwxx

005. https://toss.im/_m/JNVPxnWc
006. https://toss.im/_m/JPnZ7OhB

007. https://toss.im/_m/JBVIxn2A

008. https://toss.im/_m/lI16gYxs

009. https://toss.im/_m/pKHDQvNo

010. https://toss.im/_m/V9ZSNl41

011. https://toss.im/_m/9zkZBZy8

012. https://toss.im/_m/NvplemO9

013. https://toss.im/_m/DIJAi5yn

014. https://toss.im/_m/1nisSexC

015. https://toss.im/_m/pPQEKf46

016. https://toss.im/_m/rLvdxUb9

017. https://toss.im/_m/NCM9Ly3g

018. https://toss.im/_m/bgat00c9

019. https://toss.im/_m/xuPgfKFv

020. https://toss.im/_m/Jk6OTexC

021. https://toss.im/_m/9jVnPn2A

022. https://toss.im/_m/XGkAxnbj

023. https://toss.im/_m/9pc55zNo

024. https://toss.im/_m/vjWv8W2q

025. https://toss.im/_m/dEfi1Vy8

026. https://toss.im/_m/lbWGMENo

027. https://toss.im/_m/TE5pjMW2

028. https://toss.im/_m/D9X4hFj7

029. https://toss.im/_m/FUsTTnir

030. https://toss.im/_m/9jVnPn2A

031. https://toss.im/_m/9jVnPn2A

032. https://toss.im/_m/Jk6OTexC

033. https://toss.im/_m/pUUogVxs

034. https://toss.im/_m/RLdhB346

035. https://toss.im/_m/FKo36Oj2

036. https://toss.im/_m/JjrkFNxs

037. https://toss.im/_m/9pc55zNo

038. https://toss.im/_m/dEfi1Vy8

039. https://toss.im/_m/9pc55zNo

040. https://toss.im/_m/dTs6veNt

041. https://toss.im/_m/xi6q9fxC

042. https://toss.im/_m/HmloPKNj

043. https://toss.im/_m/PP6Gzyqp

044. https://toss.im/_m/1nRvdDO4

045. https://toss.im/_m/TxszZaiw

046. https://toss.im/_m/5vYxwlVr

047. https://toss.im/_m/rIDSOfOe

048. https://toss.im/_m/PqBji0H6

049. https://toss.im/_m/TuhYM946

050. https://toss.im/_m/jQPMxhxC

051. https://toss.im/_m/JRzDwc46

052. https://toss.im/_m/FXD7PFMD

053. https://toss.im/_m/bQg8Qk41

054. https://toss.im/_m/XCP8OEim

055. https://toss.im/_m/dMrCFd3l

056. https://toss.im/_m/3rrfFLj2

057. https://toss.im/_m/FUsTTnir

058. https://toss.im/_m/9JSWPWr

059. https://toss.im/_m/V1AQ9XMy

060. https://toss.im/_m/lnlkmcz3

061. https://toss.im/_m/PAEkUX2q

062. https://toss.im/_m/5Slndojc

063. https://toss.im/_m/tilMz1Ny

064. https://toss.im/_m/Jjcs1Vy8

065. https://toss.im/_m/LBdSkmyi

066. https://toss.im/_m/5msOkmyi

067. https://toss.im/_m/VMHBTxxx

068. https://toss.im/_m/fnsAFlO9

069. https://toss.im/_m/lnlkmcz3

070. https://toss.im/_m/P5VEw7qz

071. https://toss.im/_m/TOFGJOVm 

072. https://toss.im/_m/XgghyvH1

073. https://toss.im/_m/Rw88yfbo

074. https://toss.im/_m/zwD6dGqp

075. https://toss.im/_m/tKnvm7qz

076. https://toss.im/_m/3VVvFNr5

077. https://toss.im/_m/DOOydoGl

078. https://toss.im/_m/Hd9U36Wh

079. https://toss.im/_m/XGURm7qz

080. https://toss.im/_m/fETag6Wh

081.

082.

083.

084.

085.

086.

087.

088.

089.

090.

혹시 링크가 오류인게 있다면 알려주세요 :)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아래 10가지 음식은 건강에 해롭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차라리 모르는게 약이라고 몰랐으면 좋았을걸.........

WHO에서 정말 나쁜 짓(?)을 했습니다...

한번 보시죠!

이쯤 되니 정말 우린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한편으로는 그만큼 우리가 그동안 몸에 안 좋은 음식들만 먹고살았나 싶기도 하고,

앞으로는 신선식품 중에서도 야채 정도나 먹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럽니다.

게다가 여기에 술 담배까지 겸한다면...

WHO의 기준으로는 거의 좀비를 바라보는 심정일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조금은 줄이는 노력을 해봐야겠지요 ^^

브랜드 아이덴티티로써 두줄은 날개 모양을

가운데는 제네시스 마크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상엽 전무가 제네시스 마크에서 전면 디자인 따왔다고 직접 밝혔다고 합니다!

제네시스 요즘 너무 이뻐요 ㅠ_ㅠ

미세먼지가 심한 날 마스크 없이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면

미세먼지 때문에 목이 칼칼하고 가래가 끼며 머리가 아플 때가 있죠.

그래서 다음부터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를 쓰고 나갑니다.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를 선택할려면 

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제품인지 확인한다.

2. KF라는 문자와 함께 숫가 적혀있는지 봐야합니다.

KF란? ’Korea Filter'의 줄임말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입자 차단 성능을 말합니다.

KF 뒤에 있는 숫자는 미세먼지를 몇%이상 걸러준다는 의미로

KF80은 미세먼지를 80%, KF94는 94%, KF99는 99%이상 걸러준다는 뜻!

KF 수치가 높은 제품은 많은 미세먼지를 차단하지만, 수치가 크다고 무조건 좋은 것만은 X

눈에 안보이는 미세먼지를 많이 차단하는 만큼 숨구멍이 작아서 호흡이 어렵습니다.

가만히 있을 때는 조금 답답한 수준이지만 움직임에 따라 숨이 가쁘고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잘못하면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죠.

황사·미세먼지 발생 수준, 운동량의 차이, 비염이있거나 호흡이 곤란점 등을 고려해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메르스, 신종플루 등 방역을 목적으로 한다면 KF94 이상,

황사나 미세먼지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면 KF80 이상인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장한다고 합니다!

또한 마스크를 착용하는 법도 중요한데 마스크가 밀착되어

공기누설이 없도록해야 방역, 미세먼지 차단에 효과가 있습니다

매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대한민국의 한해를 되돌아보는 의미로

많은 관심을 받고는 합니다. 이번 15일에도 마찬가지로 올해의 사자성어가 큰 관심을 받고 있지요.

올해의 사자성어는 바로바로 공명지조(共命之鳥)입니다.

<교수신문>은 전국의 대학교수 10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347명(33%)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공명지조를 꼽았습니다.

공명지조는 불교 경전인 <불본행집경>과 <잡보장경>에 나오는 상상 속의 새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한 몸에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새인데,

각각의 머리가 성격이 많이 다릅니다.

한 머리는 낮에 일어나고, 한 머리는 밤에 일어나고

한 머리는 몸에 좋은 열매를 열심히 챙겨 먹고

한 머리는 그렇지 않다고 하죠,

그러던 어느 날 한 머리에게 질투심을 느낀 다른 머리가

독이 든 열매를 몰래 먹어버려서 두 머리 모두 함께 죽어버리게 됩니다.

목숨을 공유하는 새라는 뜻을 가진 공명조는

이렇게 어느 한쪽이 없어지면 자기만 살 것 같이 생각하지만

그러다가는 모두 죽고 만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지요.

바꿔 말하면 '운명공동체'의 뜻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의 사자성어로 공명 지조가 선택된 이유로는

아무래도 현 정치권의 정치싸움이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부터도 그랬지만

요즘에서는 정말 민식이법과 필리버스터, 조국 장관 사태, 검찰개혁, 북한 이슈까지

정치권이 서로 싸우는 것을 넘어서 국민들까지 나뉘어 분열되어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번 2019년은 공명지조로 마무리하지만

그래도 떠오르는 새해, 그 새해의 연말에는

부디 좋은 뜻의 사자성어가 선정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