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던파를 하다보면 피로도가 너무 적어 아쉬운 적이 많은데요.

 

요즘엔 이벤트, 세라샵, 마일리지, 모험단 등등 피로회복의 수단이 상당히 많은데

저도 참고할 겸 정리해 보겠습니다.

 

 

 

일단 평일은 피로도 156 / 주말 176 / 피방 +100 입니다.

거의 모든 피로회복약은 1일 1번만 사용 가능합니다.

 

피로도 초기화, 피로회복 영약의 사용횟수 초기화는 매일 오전 6시입니다.

 

1. 연금술 피로 회복의 영약

 

 

연금술 7렙때 만들 수 있는 피로회복약입니다.

 

 

개당 약 1만9천 ~ 2만원 정도 합니다.

 

2. 모험단 상점

 

 

용병개편하면서 생긴 모험단 상점입니다.

 

모험단 레벨 제한이 있지만 15렙만 넘어도 하루에 180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1pt에 경험치 1500만입니다.

 

3. 마일리지

 

 

마일리지로 살 수 있는 회복약으로

마일리지로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프리패스 너무 비싸요)

 

4. 피방 토큰

 

 

넥슨 피방에서 던전을 돌다보면 PC방 토큰 교환권이 나오는데

10장에 토큰 하나로 교환 후 토큰 1개로 랜덤으로 뽑을 수 있습니다.

 

 

토큰 교환권은 개당 1500원 정도하고

던파의 자랑 '랜덤'이라 언제나올지 모릅니다 ㅡㅡ 

 

5. 세라영약/비약

 

 

세라영약/비약이라고 하며 

세라로 살 수 있고 유저간 선물이 가능합니다.

 

 30짜리는 약 70만

1짜리는 약 15만

두 개 다 사면 약 80만

 

6. 던파온 출석체크 / 점검보상 / 이벤트

 

 

던파온 출석체크시 선물상자에서 랜덤으로 나옵니다.

제 체감상 비약이 잘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건 정기 점검 등 점검시 주는 선물상자입니다.

같이 들어있는 버프캡슐(공이캐속증가)가 꿀이죠.

 

 

목표달성 이벤트나 여러 이벤트로 피로회복비약을 얻을 수 있습니다.

2년이상 쓸 수 있는 갓갓 수넬치킨!!

 

#정리

 

 

 회복양

 가격

 랜덤 O,X

 연금술

 30

 2만

 X

 모험단 상점

 30 / 60 / 90

 3pt / 6pt / 9pt

 X

 마일리지

 50 / 20

 50M / 20M

 X

 PC방 토큰

 40

 교환권 개당 1500 *10개

 O

 세라샵

 1 / 30

 15만 / 75만 / 세트 80만

 X

 던파온 출석

 30

 

 O

 점검보상

 30

 

 점검 때

 이벤트

 보통 30

 

 이벤트가 있을 때

 441    

 

이번 나이트 신규직업이 나왔을 때 만렙이 2일만인가에 나왔었죠.

인터뷰에 따른면 실수 안했으면 1일만에 찍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ㄷㄷ;;

 

모함단 상점이 자그마치 180이나 올려주니

점점 렙업하기 편해지는 것 같습니다.

 

옛날엔 156쓰고 상위?맴버로 1씩 받고 그랬는데

영약이 이리 많아지다니 모두 영약 먹고 렙업하세요~

 

▲ 영약에 중독될듯(출처:던조)

 

그럼 이번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모두 던파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제가 마우스를 사용한지 벌써 2년이 넘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드래그가 풀리거나 자꾸 더블클릭이 되더군요.

 

 

마우스는 소모품이라서 한 1~2년 정도 쓰면 고장이 자주나는데

주로 쓰는 좌클릭 고장이 많이납니다.

 

한글 작업을 하거나 게임할때 갑자기 더블클릭되고

드래그가 풀리면 정신건강은 물론 잘못하면 아이템을 버리거나

되돌릴 수 없는 실수가 일어나는데요.

 

가끔 인터넷에서 싸게 팔때 예비용으로 하나씩 사두면 좋겠지만

대부분 고장에 속수무책일 경우가 많습니다.

 

▲ 새로 산 마우스 ㅠㅠ

 

저도 고장나고 한 1주일은 그냥 조심하면서 썼는데

쎄게 눌르느라 검지가 아프고 짜증나서 고생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원인이 궁금해 검색을 해보니

다양한 해결방법이 있었습니다.

 

하 진작에 검색해 볼껄...

 

해결방법을 보면

 

1. 분해 후 왼쪽 클릭부분이 잘눌리게 보충재로 보강

2. 분해 후 인두를 이용해 왼쪽 클릭부품을 휠부분이나 오른쪽 부품하고 교환

3. 왼쪽 클릭부분과 마우스 사이 틈에 동전 넣어서 탄력성 복원

4. 컴퓨터 마우스 설정에 들어가서 왼쪽 오른쪽 클릭 바꾸기

5. 마우스 밑판을 탁탁!! 치기

 

1.2번은 분해를 해야해서 PASS

처음에 3번을 시도했지만 실패

4번도 통과

5번은 처음에 미심쩍었지만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마우스를 쥐고 2번정도 책상에 탁탁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감쪽같이 잘됩니다.

 

마우스가 고쳐지고 어이가 없어서 계속 웃었는데

제가 봤던 블로그 댓글을 보니 전부 웃고있더군요.

 

원인이 아마 클릭 접촉부분에 플라스틱이 껴서 그렇다는데 참 신기합니다.

고친 후 휠버튼이 더블클릭되지만 대만족입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뭔가 고장나면 곧장 인터넷 검색 해보세요,

괜히 1주일동안 고생만했네요. ㅠㅠ

 

그럼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비누 회사 도브가 인종차별적 광고를 게재한 것을 사과했습니다.

'때가 어느 때인데...'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8일(현지 시간) 비누 제품으로 유명한 브랜드 '도브'가 인종차별 논란이 된 광고에 대해 사과했다고 전했다.

도브는 자사 페이스북 계정에 '흑인 모델이 입고 있던 옷을 벗으면 백인 여성이 된다'는 콘셉트의 광고를 게재했다. 도브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색을 바꿀 수 있다는 의미다.

인종차별 논란이 제기됐다. 도브의 광고는 SNS에서 빠르게 퍼져나갔다. 누리꾼들의 집중포화를 맞았다. 결국 회사 측은 광고를 페이스북에서 삭제하고 "피부색의 무엇을 의미하는지 핵심을 생각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도브는 지난해 흑인 여성 뒤편에 '사용 전', 백인 여성 뒤에 '사용 후'라고 적은 광고를 제작해 비난받은 바 있다.

 
과거에도 비누를 사용하면 피부색이 밝아진다는 내용을 흑인과 백인에 빗대 표현한 광고들이 있었다./데일리메일 갈무리

과거에도 비누를 사용하면 피부색이 밝아진다는 내용을 흑인과 백인에 빗대 표현한 광고들이 있었다./데일리메일 갈무리

근대 서구 사회에서 흑인을 '더러운 것'으로, 백인을 '깨끗한 것'으로 묘사하는 광고는 많이 있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비누를 사용하면 흑인이 백인이 되는 모습이나 빨래를 하던 흑인 여성의 손이 하얗게 변하는 광고들이 있었다.

그러나 도브는 2017년 현재 이 같은 광고를 제작해 구시대적이며 인권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질타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4&aid=0003885625&sid1=001 

 

 

 

 

안녕하세요 철부지입니다.

 

희귀병 환자로 방송에도 나와 도움의 손길을 받았던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35살)가

중학생인 딸의 친구(14살)를 살해하고 시체를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10월 5일 오전 체포 됐습니다.

(10월 12일 부로 경찰에서 이영학의 개인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http://child2630.tistory.com/165 .추가 범죄의혹들)

 

 

 

 

9월 30일 이영학씨의 딸 이양은 자신의 친구 A양을 불렀고

오후 12시 A양은 이양과 이영학씨 집에 들어간 후 이영학씨에게 살해됐습니다.

 

이영학씨는 시신이 담긴 검은색 여행가방을 차 트렁크에 싣고 야산에 시체를 유기했으며

차에 가방을 싣을 때 딸도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A양의 부모는 30일 당일 아이가 돌아오지 않자 실종 신고를 했고

경찰은 10월 5일 도봉구 빌라에서 이영학씨를 체포했고

체포 당시 이영학씨와 딸은 수면제 과다 복용상태였지만

생명에는 지장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영학씨는 딸의 친구가 집에 놀러와 자신이 자살할려고 준비해둔

수면제를 A양이 먹고 사망하여 어찌할지 몰라 야산에 시체를 유기했다고 했으며

살해혐의는 부인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6일 경찰은 A양의 시체를 수습했고 

시체의 부검 결과 갈비뼈가 부러져 있고 끈으로 인한 목졸림으로 사망했고

타살 정황이 확인됐으며 성폭행의 흔적은 없다고 합니다.

 

이영학씨는 얼굴의 뼈가 계속자라는 거대백악종이라는 희귀병을 앓았으며

유전적으로 병을 물려받은 딸을 극진히 돌본 사연으로 2006년 방송을 탔었습니다.

 

이영학씨는 병으로인해 어금니만 남았는데 자신을 '어금니 아빠'라고 칭하며

딸 치료비 모금 관련 홈페이지를 만들었으며 방송 후 성금운동이 활발해졌고

국토대장정, 책 발간, 봉사활동 등 모금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번 사건 이후 최근 이영학씨가 후원금을 유용해 호화생활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경찰은 월세로 계약한 주택 2채와 본인 소유 차량 1대이 재산 전부고 

주로 이용하는 차량의 명의는 누나의 명의이고

범행에 이용된 차량은 형의 명의였다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명의 경우 얼마든지 옮길 수 있으며

이영학씨는 끊임없이 고급 차량을 튜닝했고

고가의 혈통견도 분양 받았다고 하며

 

이영학씨는 자신의 sns에 문신이 가득한 자신의 몸과

전부 튜닝한 국산차와 외제차를 올렸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 발생하기 직전 9월 5일 이영학씨의 아내 최씨가 투신자살했으며

경찰은 자살 방조와 최씨를 폭행한 혐의로 이영학씨를 내사 중 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최씨는 이영학씨 모친과 사실혼관계에 있는 이영학씨 모친의 지인으로부터

2009년부터 8년간 수차례 성폭행 당했다며 강원 영월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또한 이영학씨의 자택에서 음란기구가 다수 발견됐으며

여러 언론매체에서 앞다투어 여중생과 아내에 대한 성적학대 의혹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여중생 살해, 시체 유기, 여중생 성적학대, 아내의 자살과 원인, 아내 성적학대와 고소장

딸에 대한 후원금 유용, 성적 취향, 딸에 대한 성적학대 등등

의혹들이 너무 많고 소문들도 많으니

빨리 모든 사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거대백악종에대한 설명을 올리며

이상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 거대 백악종


거대 백악종은 백악모세포종, 백악질화 섬유종, 치근단 백악질 이형성증 등 4가지 백악종 중 하나다.
1930년 Norberg에 의해 처음 알려졌으며, 가족력을 가진(유전성) 거대 백악종은

1953년 Agazzi 등에 의해서 이탈리아 가족의 사례가 최초 전해졌다.


흑인, 백인, 황인종 등 인종에 상관없이 걸리며 거대 백악종은 무척 드문 병인데, 그 중에서도 유전성 거대 백악종은 더욱 드물다.

현재 문헌상으로 확인한 유전성 거대 백악종은 외국 3가족, 국내 2가족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에도 몇 없는 유전성 '거대 백악종''거대 백악종'에 걸리면 종양이 얼굴을 덮어 형체를 알아볼 수 없고 심하면

호흡 곤란으로 숨을 제대로 쉬기 힘든 상태고. 누우면 숨을 쉴 수 없어 앉아서 잠을 잘 정도이다.

성인이 될 때까지 얼굴에 계속 생겨 나는 종양을 없애기 위해 뼈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음.......  

양도소득세.....ㅋㅋㅋ

귀여운 와이프네요ㅋ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형의 짧은 수명 원인  (0) 2017.11.03
돼지바 홍보팀  (0) 2017.10.17
잘생기면 안좋은점  (0) 2017.09.29
러시아의 치과 장식품  (0) 2017.09.27
피임확률  (0) 2017.09.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