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목장에서 알바하다가 캐스팅 되었다는
일본의 차기스타 존예보스 카라타 에리카!

 

한국에서는 나얼 기억의 빈자리 MV에 출연하고

LG 스마트폰 V30모델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런 그녀가 올 5월경쯤에 칸 영화제까지 진출했더라구요!

광고나 뮤비로 봐도 이쁜 그녀이지만

포토라인 앞에선 보정없는 카라타 에리카의 모습이

정말 예뻐서 늦었지만 포스팅을 해봅니다.

 

 

 

 

긴장될법도 한대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초한 미소를 보고있으면

절로 웃음이 지어지지 않나요?

 

 

 

이후에는 사진입니다.

 

 

 

5월 18일자 기사라서 늦은 포스팅이지만

역시 그녀의 미모만큼은 수년이 지나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어쩃든 그녀가 칸에 온건 데뷔작이자 주연작인 영화 '아사코'

한번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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