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철부지입니다.

최근에 막토랑 데팁 가격이 폭락해서

노가다 할 맛이 안났죠.

 

그나마 테칩 가격이 1만대로 올라가서

괜찮아졌는데 저는 위와 같이 재료템 가격이 내려가거나

같은 던전을 돌아서 지겹거나 빠르게 피로도를 녹이고 할 때

블러드 라인을 갑니다.

 

 

블라의 장점으로는

 

쉬운 난이도와 일직선 상의 맵으로

짧은 클리어 타임

 

조나단에게 개당 8천원에 팔 수 있는

테라니움

 

제법 잘나오는 1만 이상의 85~90제 레어장비와

성물 등으로 돈을 법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지만

이번 포스팅은 버닝 결과 포스팅이니

자세한 건 다음에 올릴 블러드라인 포스팅을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1  블러드라인 버닝 노가다 결과 


 

2캐릭을 돌린 결과

 

 

평균 테라니움 230개 (1,865,530원)

탄생의 씨앗 35.5개 (약 4만원)

695,044골드

 

총합 2,600,574원입니다.

 

 

이외엔 정돌 354개와 잡레어

 

 

 

약 10만원

 

 

 

값안나가는 레어를 연금추출기에 갈고 나온 생숨 약 5만원

 

 

마지막으로 성물판 거 35만

 

성물를 포함해도 약 300만원을 벌엇는데

성물이 안나올때도 있으니깐 300만원 안나올 때가 많을 것 같죠?

 

 

 

 

1  결론 


 

 

보시면 그란광부나 데칩에 비해 돈을 적게 벌었는데

클리어 타임이 평균 30~40초고

오브젝트를 부수거나 신경 써야 할 점이 적어서

버닝 1케릭을 돌려도 크게 힘든 점이 없었습니다.

 

광부는 2개만 돌려도 피곤한데

클탐도 짧고 편하고 입장 피로도가 8이여서 금방 피로도를 녹일 수 있고

탄생의 씨앗의 가격이 올라서 수급하기 좋은

블러드 라인 어떤가요? 

 

우중충한 광석괴물이나 딱딱한 철 인형말고

귀엽고 멋있는 다양한 마계 넴드와 보스를 만나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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