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이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 패딩

온통 검은색으로 완전 무장한채 용산구청 첫 출근길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탑이라고 안적으면 전혀 모를듯한 이 패션...

 

 

 

 

탑은 원래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 의경으로 군 복무를 하던중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되어 직위해제 되었습니다.

이후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재복무는 '부적합'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되었지요.

 

해당 사진은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첫 출근하는 모습인데

아무래도 물의를 일으킨뒤 모습을 들어내는 만큼

얼굴 전체를 가리고 완전무장한 모습이죠.

 

아무래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만큼

네티즌들은 탑의 완전무장 패션을 가지고 대마패션이라고 희화화하고있습니다.

 

앞서 같은 그룹 빅뱅의 멤버 G-드래곤 또한

같은 대마초 혐의가 있었을때 비슷한 패션을 고수했었끼 떄문이죠ㅋㅋㅋ

 

근데 급궁금한데

앞은 어떻게 보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되었든 무사히 마칠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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