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탑이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 패딩
온통 검은색으로 완전 무장한채 용산구청 첫 출근길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탑이라고 안적으면 전혀 모를듯한 이 패션...
탑은 원래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소속 의경으로 군 복무를 하던중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되어 직위해제 되었습니다.
이후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재복무는 '부적합'판정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전환되었지요.
해당 사진은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첫 출근하는 모습인데
아무래도 물의를 일으킨뒤 모습을 들어내는 만큼
얼굴 전체를 가리고 완전무장한 모습이죠.
아무래도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만큼
네티즌들은 탑의 완전무장 패션을 가지고 대마패션이라고 희화화하고있습니다.
앞서 같은 그룹 빅뱅의 멤버 G-드래곤 또한
같은 대마초 혐의가 있었을때 비슷한 패션을 고수했었끼 떄문이죠ㅋㅋㅋ
근데 급궁금한데
앞은 어떻게 보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되었든 무사히 마칠수 있길 바랍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보름 기자회견과 이후 나온 노선영 SBS 단독인터뷰 (1) | 2018.02.20 |
---|---|
여자 팀추월 국대 김보름, 박지우 인터뷰 논란 (0) | 2018.02.20 |
1급발암물질 공인인증서 폐지!!! (0) | 2018.01.22 |
도시철도 무임승차 논란 (1) | 2018.01.16 |
국복무 단축 시행, 16년 10월부터 2주당 1일씩 단축, 단축기간 계산법 (1) | 2018.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