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에 기록한 장중 연저점인 1075.5원을 깨지는 못했으나
1076.1원으로 2년 8개월만에 최저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하락세의 이유는 위안화의 강세 영향과 외국인의 순매수로 추측합니다
또한 원/엔 환율도 하락하여 100엔당 949.48원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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