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디네 노가다입니다

얼마나 벌리는지 알기위해 포스팅을 결심하고 돌아봤습니다^^

 

156 피로도 기준이며, 모두 풀로 돌았습니다.

슬레이어로 돌았고, 소요시간은 25분정도.

마봉은 소득에서 제외했습니다.

커먼/언커먼 아이템은 모조리 상점에 팔았습니다.

 

 

첫째날.

 

골드 1,251,457원

마그토늄 119개

끝없는 영원 28개

도전장 4장

망각의 운석 290개

 

 

둘째날.

 

골드 1,160,690원

마그토늄 133

끝없는 영원 24개

도전장 4장

망각의 운석 285개

 

 

 

셋째날.

 

골드 1,247,654

마그토늄 118개

끝없는 영원 29개

도전장 3장

망각의 운석 281개

 

 

그란디네 노가다 평균값

 

골드 1,219,933

마그토늄 123.33개

끝없는 영원 27개

도전장 3.6장

망각의 운석 285.33개

 

아직까지는 마그토늄 가격이 6000원대를 유지해주고 있는터라

순수 골드값과 마그토늄 만으로도 200만원대의 노가다가 가능합니다.

역시 전무후무한 노가다 원탑 던전답게 빠른 시간에 많은 골드를 벌 수 있네요.

 

타 던전대비, 하루피로도를 모두 소모했을때 50만 정도를 더 벌 수 있습니다.

마그토늄 값이 3000원대로 떨어져도

기본적으로 떨어지는 골드량과 드랍되는 커먼/언커먼 장비들이 많아서

다른 노가다 던전들과 비슷한 효율을 보여줍니다.

단, 저렴한 카드가격이나 득템의 요소가 없다는 점은 있습니다.

 

따라서 마그토늄 가격이 3000원대가 된다면

차라리 비슷한 효율을 보이는 시간의 광장에 가는것도 괜찮습니다.

시간은 좀 더 걸릴지라도 효율자체는 비슷해지는 반면에

노르딜 카드 드랍 한방이면 돈걱정은 당분간 안~녕~ 이기에

그 기회비용을 노리고 가는것도 괜찮을것 같네요.

 

물론 현재는 6000원대를 유지해 주고 있기에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최선은 그란디네 인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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