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잊혀진 컨텐츠, 잊혀진 땅에 한번 가봅시다.

 

언더풋 조안 페레로를 통해서 갈 수 있구요.

피로도가 소모되지 않고 하루 1번 갈 수 있습니다.

 

 

잊혀진 땅의 경우

1. 피로도 소모가 되지 않아 레벨링과 노가다를 더 할 수 있다.

2. 수리쿠폰이 떨어진다 (★)

3. 전이결정 주머니를 드랍한다.

4. 무지개빛 전이결정으로 잊혀진 장비를 살 수 있다.

 

그럼 얼마나 벌리는지 한번 돌아볼까요?

 

공략법에 대한 포스팅은 아닙니다.

 

<잊혀진땅 맵>

 

저같은 경우에는 잊혀진 땅 주위의 상자먹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모든 맵을 돈다면! 

나오는 은상자는 총 24개

금상자는 랜덤이므로 0~3개쯤입니다.

 

 

보스/네임드/추적자를 잡으면 나오는 열쇠로 상자를 열수가 있습니다.

금상자가 나올수도 있고, 은상자도 원활히 까기위해서

추적자 한번은 잡아두는게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상자를 까면 이런식으로 아이템이 드랍되는데

 

주로 돈이 되는건 전이결정 주머니와 수리쿠폰!!! 

이외에 xxx빛 초대장 봉투를 까면 나오는 초대장 5~10장정도가 되겠네요.

 

 

수리쿠폰은 포스팅을 했었기에 링크로 대체합니다.

사진클릭시 링크이동.

 

 

상자만을 노리고 풀로 돌시 소요되는 시간은 15분정도 걸립니다.

그럼 얼마나 벌리는지 한번 볼까요?

 

 

 

 

금괴 3만 x 3 + 은괴 3천 x 16 = 138,000 원

 

전이결정 주머니 7000 x 30개 = 210,000 원

 

골드 43,861원

 

도합 391,851원

 

해당 판의 경우 금상자가 3개나 떴다는게 변수이기는하나,

그래도 평균 20만원정도는 얻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리쿠폰을 사용해 

어마무시한 수리비가 해결이 가능하므로 20만 +@

은근히 수리비 무시할게 못됩니다...

 

저같은 경우,

잊땅 자체가 노잼...이고 또 길고 길기 때문에 3일에 한번 정도 방문을 합니다.

대신 돌때는 모든 상자를 까는편입니다.

매일매일 피로도를 모두 소진하는 캐릭터는 매일 방문을 합니다.

수리비를 아끼기위해서인데요

자주하는 캐릭터일수록 수리쿠폰이 부족할수도 있기때문에 매일 돕니다.

다만 매일 풀로 도는건 아니고,

은상자가 가장 많은 하얀눈꽃산 지역으로 돕니다.

 

 

추가로 30레벨~35레벨 스킬이 주력기 이거나 스위칭 하는 캐릭터의 경우

잊땅에서 드랍되는 무지개빛 전이결정을 통해

하얀빛기운/ 검은빛 기운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에반젤리스트 같은 케릭이 그러하죠.

현재 가장 최상위에 랭크되어있는 인기있는 캐릭터이고

주력스킬인 용기 레벨을 올려주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가격대를 자랑하고있습니다.

 

 

무려 2천만원!!!

전이결정 주머니와 잊혀진땅 노가다를 통해서 얻으실수도 있고

요런 아이템이 비싸지는 현 시점에

전이결정 주머니를 파셔도 소소한 이득을 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상 잊혀진땅 노가다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수리쿠폰은 포스팅을 했었기에 링크로 대체합니다.

사진클릭시 링크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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