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어질한 배달의 민족 레전드 리뷰들 모아봅니다

 

삼고빔 수저는 좀..... 저라도 기분나쁠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에에에에엥에에에엥 맛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장은 그럭저럭 맛있었지만 센스있게 알아서 짬봉을 주셨어야죠

 

 

전설의 낭낭하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고기맛 햄피자 아닌가요

믿거 피자집

 

 

 

...............

이거는 진짜 마인드가 안된거같네요

종이컵에 음료 서비스라니 장난하나요

 

 

필연적인 타노스마저도 감탄하는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으면 우는 소

근데 소가 차돌박이랑 소곱창을 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공포증 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배불리 드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리스한 글과 사장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선한 컵셉이네요

내가 맛집이 될 상인가.

 

음 이거는 살짝 비꼬는것 같기도?

 

 

분노조절장애 사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애미없는 댓글 뭔가요 저 사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팀킬....

주방장 죽여버리고 싶은 사장님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무슨 기안84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손이 진짜 작은편인데 빌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오뎅국물 차게 줬으면 동상걸린다고 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들 보니 세상은 요지경~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한국에서 자영업 하기 참 힘들구나~ 현실 같다가도

저런 마인드로 장사하는거 보면 아무나 다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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